프롤로그(prologue)

책을 읽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다.

 우선은 상식을 넓힐 수 있고

 글쓰는 법을 익힐 수 있으며

 내가 가르치는 초등학생으로 치면 맞춤법을 익힐 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또한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 내 자신의 생각을 크게 가질 수 있고

 생각이 커짐으로서 학교공부 뿐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여러가지 선택에 놓였을 때

 좀 더 나은 쪽으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난???

 참 책을 읽지 않았던것 같다..

 그냥 교과 공부만... 쩝....

 그래서 이제는 책 읽는 습관을 들여보려고 한다.

 근데 책을 읽고 그냥 지나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왜????????

 머리에 남는 것이 없으니깐..

 한번이라도 다시생각해야 내용이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겠지?

 그래서 블로그에 남겨보려고한다~

 책읽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