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1기/2010 교단일기
12월 12일 모처럼 놀토를 잘보냈나?
GreaTeacher
2010. 12. 12. 23:48
이번주는 오랜만에 놀토였다 ㅎ
참 많은 일을 한 것같네 ㅎㅎ
어제랑 오늘 바빠서 그런가?
어젠 예식장에 저녁에 전주가고 ㅎ
전주서 오늘 집에와서 다시 군산대 오고 ㅎ
나름 바쁘게 움직였네 .ㅎㅎ
한일은 똑같지만 암튼 ㅋㅋ
내일 수업이랑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거뭔.... 바빴네...ㅠ
애들한테 좀 미안하네ㅠㅠ
내일 소화기 쏘는 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통을 준비해서 그안에 불을 붙이고 할 생각이었는데..
그걸 못하게 됐으니...
암튼 오늘 준비해 보고 안되면 별수없지..
화요일에 해야지 ㅎ
이제 일주일이면 겨울방학이네...
1년이 너무 금방지나갔네..
쩝... 아쉬워.. 아쉬워..ㅠㅠ
내일보자 얘들아 ㅎㅎ
오늘 당구는 나름 선방했다 ㅎㅎ
채봉식 두고보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