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를 향해~/방방이 주니어

종합적으로다가~

GreaTeacher 2010. 10. 2. 20:03

 톨게이트서 한번,

 학교에서 한번,

 나도 모르게 한번,

 오늘 또 한번,

 이래저래 고생이 많네...이제 겨우 한달도 안됐는데 ㅡㅡㅋㅋㅋ

 

 오늘은 운이 좋았다라고 해야할 것같다..

 긁고 그냥 갔어도 모를판인데 말이지..

 근데 본사람이 있어서 뺑소니로 갈까봐 그사람들도 연락을 했겠지?

 암튼 운이좋았다~

 영주누나 남편을 통해서 차를 사기를 잘한것 같다~

 사고났을때 연락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이구만~

 그리고 영은 쌤이 싸게 잘했다는 것도 알았다~~ㅎㅎ

 땡큐 영은쌤!!!

 방방이 주니어는 월요일날 입고 될 예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