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 6학년 샘들과~

 연수를 받고~

 (점심시간이 1시간 10분이라 좋긴하다~

 집와서 밥먹고 잘시간이 있어서~~)

 전주에 갔다 ㅎ

 1정을 받는 제희쌤 응원차 6학년 쌤들이 모이기로 했거든 ㅎ

 그랑비아또에서..

 엄청 먹고~

 엄청 수다떨고~

 3시간이 넘게 앉아있었더구만...ㅋㅋ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다 ㅎ

 방학하니 샘들 얼굴이 활짝 폈던데??

 왜그럴까?? ㅋㅋㅋㅋ

 

 참~!! 연수는 유익한게 많은 것 같다~

 올해 써먹을 것이 많이 생기겠어 ㅎㅎ

 올해에는 직접 참가해서 듣는 연수를 많이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ㅎㅎ

 

 채원이가 방학숙제를 알려달라는데...

 방학숙제가 뭐였더라??? ㅡ.ㅡ;;;;

 "알아보시고 문자로 보내세요~~!!!" <- 채원이 문자

 "네네.. 알겠어요" <- 이건 내문자..

 이것참....ㅡㅡ

 뭔가 바뀐듯한 어색한 문자이지 않은가??? ㅋㅋ ㅡㅡ

 방학숙제 뭔지 알아보러 가야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