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이 처음이라는 생각에 체육내려가서 짜증을 좀 냈지... 물론 애들이 줄 안서서 ㅎ
수업시간에 책상에 낙서한거 지우는 애들한테 약간의 짜증을 냈지... 물론 수업시간이라서 ㅎ
스피드게임 할 때 다른 애들할 때 조용히 보라고 엄포를 놨지... 물론 게임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ㅎ
교장선생님께 전화한다고 말하고 조용히 좀 해달랬는데 떠들어서 버럭했지.. 물론 애들이 내 상황을 도와주지 않아서 ㅎ
(교장샘한테 내가 뭐가 되겠냐고..ㅡㅡ;;)
짜증난거 꾹꾹 참으면서 카드섹션 종이를 나눠줬지 ..... 물론 약간의 짜증이 보이긴 했겠지..ㅎ
6교시 강당에서 연습하면서 몇몇에게 버럭했지... 물론 개판치니깐...ㅡㅡ;;;;
하아.... 짜증내고 싶지 않아!! 말좀 듣자 !1!!
나도 노력해야지 ㅎㅎ
내일은 또 내일대로 즐겁게 생활해 봐요 ㅎㅎ
9월 반장 부반장 대표로 상받은 아이들 ㅎ
지영이가 찍었던가 한 사진 ㅎ
준혁이.... 미안..ㅋㅋ
팔봐봐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먹었다 저녁때 ㅋㅋㅋ
맛있었다 ㅎ
점심도 제대로 못먹었었는데 ㅎ 이걸로 해결 ㅎ
대신 이걸 소비하기 위해서!!! 밤에 줄넘기 1500개 했음 ㅎ
배드민턴도 조금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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