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실과와 미술 이론 수업과 골든벨을 하고 ㅎㅎ
골든벨의 흔적들 ㅎㅎ
문제는 아이들이 낸걸 활용했다 ㅎ
19명이하로 맞으면 프린트 1번씩 쓰는 거라고 으름장을 놓았더니
그나마 열심히 풀었던 것 같다 ㅎ
점심에 대일이와 배드민턴을!!
나와 김재성 선생님이 한팀 ㅎ
대일이와 1반 지우가 한팀 ㅎ
이렇게 해서 2대2 복식으로 붙었다 ㅎ
김재성선생님은 실력이 나보다 뛰어나시다~~ ㅎㅎ
내가 대일이보다 못하니 양팀 실력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ㅎ
체육쌤이 지우보다 잘하고 나는 대일이보다 못하고 ㅎㅎ 암튼~
점심시간에 완전 열심히 했다 ㅎ
결과는 2대1로 우리의 승!! ㅎ
땀 엄청 흘리면서 교실로 올라와서~ 잠시 쉬었다가 체육 프린트를 했죠 ㅎ
1세트는 현도
2세트는 고현
3세트는 민철이가 심판을 보았다 ㅎㅎ
이기고 있는 팀이 우리팀 ㅎ
지우와 대일이가 한팀 ㅎㅎ
지우 스매시 때리기 직전!! ㅎ
서브 넣으려고 하시는 체육쌤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잇는 훈남김쌤 ㅎ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다 ㅎㅎ
가끔씩 해야겠다 ㅋㅋ
뒤에서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는 강균이
민철이가 들고 다니던 강균의 그림 ㅎ
코난..... 똑같이 그리긴했네...
신기신기 ㅎ0ㅎ
이렇게 12월의 첫날이 지나갔다.ㅎ
정신없으면서도 오전이 참 길었던 느낌이 들었던 12월의 첫날 ㅎ
오늘 느꼈지만.. 우리반은 참 소란스럽다...ㅠ
발 : 발화점이란 불이
화 : 화알활 타오르기 위한 온도를 말한다. 따라서 불에 대지 않아도 불이 붙지만
점 : 점화기만 있으면 껌이다.
준혁이가 지은 삼행시인데 참 잘지은 삼행시인듯 ㅎ
발화점의 의미가 잘 드러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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