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어지는 이야기ㅡ국회에서 하는 일

 드디어 다시 시작된 세모녀와 네모남의 이야기...

 이제 오각이의 얘기가 주로 이어지는데~~ ㅋㅋ

 넉달만에 시작된 막장이야기!!! ㅎㅎ

 

 

일단 전체적인 칠판의 모습 ㅎ

이렇게 설명을 시작했죠 ㅎㅎ

 

넉달전의 이야기를 정확히 기억해 내는 아이들 대단하다..ㅋㅋㅋ ^^;;

나도 블로그 보고 알았는데~~

그래도 잊어버린 아이들을 위해서 인물 관계도를 그려서 지난이야기를 알려주고 시작!!

 

오각이를 좋아하는 이야녀는 오각이를 위해 25살이 되어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수 있는 나이가 되자

국회의원이 되고 오각이를 위한 일을 시작!!

4년동안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4년동안 오각이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에..^^

국회의원이 된 이유는 오각기아 권력을 좋아하기 때문에!!!

국회의원돼서 오각이의 마음을 얻고

오각이에게 유리한 법을 만들어 오각이의 마음을 또 얻고

일반국정에 관한일을 하면서 오각이의 인사관련 비리를 덮어주면서 마음을 또 얻고

나라살림에 관한 일을 하면서 오각이가 횡령한 세금을 다시 알게되고...

하지만 이거 까지는 덮어주지 못하고 오각이가 수갑을 차고 경찰서에 잡혀가게한다...

오각이에게 수갑을 채운 사람은 바로 몬드녀.... 비극적인 사랑이다..ㅠㅠ

 

하지만 몬드녀는 오각이를 잡아가기도 했지만 자기의 친구 이아녀의 모든 비리를 알고 있다...

과연 몬드녀는 이아녀를 가만히 둘 것인가!!!

 

국회에서 하는 일들 잘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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