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한참을 못 썼네?

 역시 꾸준히 쓰는 것은 참 힘들어. ㅎ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못올렸네?

 학교 컴에 저장은 돼있는데..

 집에선 학기 귀찮고 잘안하게 된다..

 심지어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뭐했지?

 애들 줄 시험 준비 약 만들고 ㅎ

 (그나마 깜박하고 스티커를 프린트 안해서..ㅠ)

 점점 소홀해 지는 건가?>쩝..

 그래도 내용물은 많게~~

 마지막(?) ㅠㅠ 이니깐..

 이렇게 주말이 끝나간다 ㅎ

 뭔가 허무한 느낌?

 선생님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공부다.

 그런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돌아다닐거라고 차있으면 그럴거라고 생각만하고 그러지 않고있다..쩝..

 마음을 좀 돌려 먹을까?

 혼자라도 좋아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경험입니다~

 작은 시장이던 큰 시장이던 ㅎ

 작은 마을이던 큰 대도시이건 말이다~

 알았지?

 다음주부터는 한번 해보는거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