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새벽1시30분에 엄마 가게가 물에 잠겼다
전자기계는 엄마가 빼고 우리집 차안에 있다
문회동은 대피하라고 주민들이 말했다
우리집위에있는 목사님에 차가 뒤집어졌다
엄마는 가서 도와주고 왔다
근데 대피 할수가 없었다 군중,남중,우체국등 나가길이 물에 잠겼이었다
엄마는 차를 남중으로 해서 나가자고 나한태 말을 했다
근데 어떤아저씨가우리 가게 잠기다고 어떤해주라고 한다 우린는 그냥 갔다
나운동은 좋은거 길이 높은니까 침수는 없는것ㅂ같다
호텔에 가서 다 씻고 침대에누워서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았다
8월14일 어제그일로 엄마는 뉴스에나왔다
문화동에서 가장 심하게 물에 잠겼다라는 말로 교육청에서 지원군 10명이 우리집에 왔다
우리는 엄마 아는 분네 집에 있고 나는 엄마를 도아줘면서 짐을 챙겼다
마루는 다 뜬고 장판을 사다 교육청에서는 얼마 주었다
뉴스로 보니까 문화동만이아니라 군산은 다 물에 잠기것 같다
'발가락 3기 > 2012 우리가 직접 써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방학` (0) | 2012.08.27 |
---|---|
방학에 있었던일. (0) | 2012.08.27 |
방학동안 잇던일~ (0) | 2012.08.27 |
2학기시작 (0) | 2012.08.27 |
나의 여름방학 이야기!!!!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