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있었던일.

         방학중에 있었던일(임산부나 노약자는 보지마십시요.)

   난 방학때 저승을 체험할뻔했어 때는 8월1일 나는 이무이2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머리위로 이

올라오는거야 무섭게시리 그래서 난 그손을 잡아서 꺾었지 그런데 그손은 우리 엄마손이었던거야 그래서 난 엄마한테 죽도록맞았지 이제부터가 정말무서운것인데 내가 노래를 들을려고 헤드셋을 꺼냈어

 그런데 헤드셋이 고장난거야 그래서 내가 이어폰을 꺼냈는데 이어폰줄과 같이쪽찌같은게 나오는거야 그래서 나는그것을 열어서 봤어 그런데 거기에는 "뒤를돌아봐"라는말이 써있었어 나는 무서워서 뒤를돌아보지않고 이불을덮었는데 누군가가 이불을 쓰윽 걷어내는거야 그래서 정면돌파다 하고 귀신과싸울마음의준비를 하고있었는데 귀신인줄 알았던게 우리엄마였던거야 그래서 엄마 이런장난을 왜해 하고 그냥잤어 다음날 엄마와 어젯밤얘기를했어 엄마가 너되게 바보갔았다고 막 놀리는거야 그래서 나도 엄청무서웠다고 말했지 엄마가 헤드셋왜그러냐고물어봤어 그래서 내가 안그랬다고 했지 엄마가 너아니면누가 했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랑싸우고 다시어젯밤얘기를 했어 어젯밤에 그쪽찌 엄마가 썼냐고 물어봤어 그런데 아니래  그래서 아빠가 오기를기다리다가

드디어 아빠가와서 물어봤는데 아빠가 안썼데 동생도안썼데

그럼그쪽찌는 누가썼을까? 난아직도 생생해서 너무무서워 그리고 전탐정의 수사를 위해 그 쪽찌를찾으려고했는데 쪽찌는 사랐졌어 누가그랬을까? 난그냥 귀신이 그랬다고 생각할래

난 그사람을 꼭찾아내고야 말겠어. 그래서 반쯤 죽여놔야지